대패1 통영 맛집 - 대패생각 직장 동료의 생일을 맞이하여 어디에서 저녁을 먹으면 좋을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와 함께 하는 두 분은 모두 편식이 심하기 때문에 ㅋㅋㅋ 가장 무난하고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고기를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무전동 일품 대패와 대패 생각 중에 생일을 맞이한 분이 대패 생각이 더 좋다고 말해서 처음으로 가게 되었어요! 저번에 일품 대패에 갔을 때도 맛있고 좋았는데 얼마나 맛있을지 엄청 기대하고 도착했답니다 ~ 그런데 6시 40분에 대기 팀이 있었고, 3번째인 우리 팀은 밖에서 서서 기다리다가 어두워지고 나서야 안에 들어갈 수 있었고, 처음 고기를 굽기 시작한 시간이 7시 30분 정도 되었어요... 기다린 게 아까워서 다른 가게로 가지 않았다는 거 ㅋㅋㅋ 가게는 홀과 그리고 방이 있었고 방은 문이 닫히며 좌식이.. 2020.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