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주스1 홍콩 & 마카오 여행 - 유럽같은 마카오 여행 (세나도 광장) 한국 - 마카오 공항 - 쉐라톤 그랜드 호텔 (코타이) 마카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카지노 였는데 여행을 하고 나서 마카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유럽같은 곳이 되었어요. 다른 나라로 가려면 복잡한데 마카오는 굉장히 간단했어요. 그래서 정말 공항에서 짐찾고 간단하게 입국심사하고 택시타러 갔어요. 한국에서 9시 30분에 출발하여 마카오에 약 새벽 1시 쯤에 도착해서셔틀도 버스도 없는 시간이기도 하고, 공항에서 호텔이 정말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택시를 타고 갔어요. (택시 바가지 요금은 없었어요. 아주정직!) 공항에서 호텔까지 셔틀도 이용할 수 있는 데요. 공항에서 친절하게 한국어로 호텔리무진이라고 적혀있는 곳에 가셔서 분홍색 파리지앵 버스를 타셔도 되고 연두색 코타이 센트럴 호텔 버스를 타.. 2018.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