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진잼1 통영 맛집 라무진 - 월급받는 날 가는 맛집 ☆ 쩨쩨와 신쿵이는 월급 받으면 가는 곳이 정해져 있어요 ~ 월급 받은 날은 보상받는 느낌으로 맛있는 거 먹고 싶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정한 곳은 라무진~입니다. 너무 맛있거든요~~ 처음에 갈 때는 위치가 어딨는지 잘 몰랐어요ㅜ 가게도 큰 편은 아니라서 눈을 크게 뜨고 찾지 않는다면 못 찾을 수도 있어요 ㅋㅋㅋ 여기 보이는 곳이 죽림 라무진이에요. 앞에는 작은 의자 두 개가 있네요 아마도 담배 피시는 분들? 웨이팅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해놓으게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ㅋㅋㅋ 라무진의 영업시간은 오후부터 시작하는데요. 5시부터 입니다. 점심부터 양고기가 당기시는 분은 조금 참으셔야 되겠어요 ㅋㅋㅋ 저는 평일 저녁 6시 반쯤 넘어서 들어갔는데도 사람이 벌써 많더라고요 가게 안이 북적북적했어요 ~ 역시 맛집은 주.. 2020. 8. 10. 이전 1 다음